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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ical Management, 윤리경영

기업윤리

기업윤리는 회사가 정한 규정과 제도를 정확하게 지키겠다는 ‘약속’입니다. 사소한 것 하나라도 규정과 제도를 지키지 않는 순간 임직원, 고객과의 신뢰는 깨지고 기업 경쟁력도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규정과 제도를 지키지 않는 것은 윤리규범을 위배하고 기업윤리를 저해하는 것임을 명심하고 힘들더라도 반드시 실천해야 합니다.

‘사내에서 실천하는 기업윤리’
1. 근무기강
근무시간 중 외출이 필요하면 사전에 소속 부서장에게 보고하고 승인을 받는다.
근무시간 중 업무와 관련이 없는 인터넷쇼핑, 주식투자 등을 하지 않는다.
사내에서 직원끼리 음주나 도박 등 질서를 문란하게 하는 행위를 하지 않는다.
임직원 간 금전거래행위는 조직의 분위기를 와해시킬 수 있으므로 자제한다.
이중취업, 겸업은 원칙적으로 금지되며, 직무와 관련된 정보를 유출하지 않는다.
동호회, 봉사단체를 제외한 비공식 모임(학연, 지연 등)은 조직내 파벌과 위화감을 조성하므로 가입하지 않는다.
2. 비윤리적 언행 및 성희롱
직위를 이유로 인격모독적 발언이나 차별대우 등 비윤리적 행위를 하지 않는다.
음란한 농담, 성적인 비유, 음란사이트나 사진을 전파하는 행위를 하지 않는다.
상대방의 외모에 대해 성적인 농담이나 불쾌감을 주는 언행을 삼가한다.
회식, 야유회 등에서 술시중을 들게 하거나 불필요한 신체접촉을 하지 않는다.
상급자, 관리자는 부하 직원들에게 윤리적 모범이 되어야 한다.
3. 선물 · 금품 수수 및 향응접대
원칙적으로 임직원은 직무와 관련하여 서로 금품을 주고받아서는 안된다.
승진이나 취임 등을 이유로 부서원간 돈을 걷어 선물하는 행위를 자제한다.
명절, 기념일 등 특별한 날 상사에게 일체의 금품, 향응, 편의를 제공하지 않는다.
출장시 선물을 사오는 행위도 비윤리 행위의 소지가 있으므로 자제한다.
[ 개념이해 ]
선물과 뇌물 : ‘대가성’ 유무, 암묵적인 대가가 뒤따르는 물건도 선물이 아닌 뇌물
금품 : 현금, 유가증권, 물품 및 기타 경제적인 이익으로 실현가능한 물품
식사, 음주, 스포츠(골프 등), 공연 및 오락 등을 제공하거나 받는 것
편의 : 교통, 숙박, 관광 안내 및 행사 지원 등 금품이나 향응접대 이외의 지원
4. 회사자산 · 정보 보호
회사자산이란 금전, 정보, 비품, 토지, 건물 등 사용하고 있는 모든 것을 말한다.
회사가 보유한 자산을 업무 외에 사적 용도로 사용하는 것은 윤리규정 위반이다.
회사의 부동산, 각종 기기 등을 무단으로 사용하거나 반출해서는 안된다.
직무와 관련없는 골프, 유흥업소 비용을 법인카드로 계산하는 것은 공금횡령이다.
사무용품을 집으로 가져가거나 사적인 전화, 인터넷 과다 사용도 윤리규정 위반이다.
판매대금, 각종 수수료 등의 공금을 개인계좌나 현금으로 수령해서는 안된다.
행사나 회식비 등의 예산초과 시, 서류조작하여 공금을 마련하는 것은 불법이다.
부서의 기금 및 단체 시상금은 공동의 계좌를 만들어 투명하게 관리해야 한다.
가족, 친구 등 지인의 사업홍보를 위해 회사 공용 전자게시판을 사용해선 안된다.
회사의 프로젝트 진행 중 취득한 중요한 정보를 누설하거나 유출해서는 안된다.
퇴직 동료나 지인이 조직구성, 인사정보, 경영자료를 요청할 시 응해서는 안된다.
공공기관이 경영정보나 신상정보를 요구하더라도 사전승인없이 유출해서는 안된다.
‘협력사(거래처)와 함께하는 기업윤리’
1. 기업윤리 확산 및 경조사
기업윤리 준수는 협력사의 임직원에게도 충분히 홍보하고 동참을 유도해야 한다.
경조금을 받을 목적으로 협력사에 경조사 안내장을 발송하는 것은 엄격히 금지된다.
업체에서 받은 경조금은 공정한 업무수행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즉시 돌려줘야 한다.
상사의 경조사를 협력사에 알리는 것은 기업윤리에 위배된다.
2. 선물 · 금품 수수
협력사나 고객이 감사의 표시로 금품을 제공할 경우 악용할 소지가 있으므로 거절한다.
상사가 나눠준 협력사의 금품, 상품권도 실질적인 금품수수이므로 윤리규범 위반이다.
협력사와 고스톱 등 직 · 간접적으로 금품을 주고받는 사행행위는 하지 말아야 한다.
협력사 직원이 여행 패키지 상품권을 주거나, 함께 여행을 가자는 제안은 거절한다.
공사시공이나 계약 낙찰을 조건으로 금품이나 향응을 제공받는 것은 뇌물수수이다.
협력사에서 임직원의 집 주소나 집 전화번호 등을 물어 볼 경우 정중히 거절한다.
사회적 통념을 벗어나는 고가의 협력사 기념품 또는 홍보물품은 받지 않는다.
협력사나 고객에게 과일, 농축산물 등 명절 인사성 선물을 주지도 받지도 않는다.
협력사를 방문할 시 교통비 명목의 여하한 금품이나 비용을 일체 지원받지 않는다.
3. 향응 접대 및 협찬
협력사와의 ‘업무상 식사’는 사전 승인 하에 통상적 범위(3만원 이하)로 실행한다.
협력사와 업무상 발생하는 비용은 원칙적으로 회사가 부담한다.
협력사 임직원은 공적인 이해관계자이므로 가급적 사적인 모임은 하지 않는다.
협력사 임직원이 고급 주점, 유흥업소로 유도하면 정중히 거절하고 가지 않는다.
협력사의 골프 접대는 일체 응하지 않으며, 국내외 골프 여행도 윤리규범 위반이다.
체육대회, 등산 등 각종 행사시 협력사로부터 일체의 협찬 지원은 받지 않는다.
4. 협력사 선정 및 공정거래
업체와의 수의계약은 특혜 논란이 있을 수 있으므로 경쟁입찰 방식을 적용한다.
협력사가 뇌물수수 등 위법행위를 했을 경우 거래중지에 대해 충분히 협의한다.
친인척 및 지인이 운영하는 업체와의 거래는 가급적 피한다.
기존 업체의 납품가격을 낮은 업체 수준으로 맞춰달라고 요구하는 것은 업체의 정보를 알려주는 비윤리적 행위이므로 정상적 절차에 따라 협력사를 변경하는 것이 타당하다.
협력사 임직원을 겸직하는 행위는 공정거래에 위배되므로 적극적으로 거부한다.
상사가 자신의 친인척 업체와 거래하라고 압력을 넣는 것은 기업윤리에 위배되는 행위이다.
5. 지분참여 및 주식투자
비상장 협력사나 회사에서 분사한 업체에 대한 지분투자는 공정성 훼손의 우려가 있으므로 금지한다.
거래 중인 상장 협력사 주식투자를 하는 것은 기업윤리에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피한다.
협력사의 상장 정보를 미리 취득하고 주식을 구입하는 행위를 하지 않는다.
협력사 임직원과 공동 투자하여 부동산, 회원권 등을 일체 구입하지 않는다.
6. 금전거래
협력사, 거래처 관계자와는 어떠한 금전거래를 하여서는 안된다.
협력사 임직원에게 돈을 빌리거나, 부동산 담보를 제공하는 행위를 해서는 안된다.
협력사 또는 거래처에 대출보증은 서지도, 받지도 않는다.
‘이해관계자와 함께 구축하는 기업윤리’
1. 외부강연 요청
외부로부터 강연요청을 받으면 사전에 회사의 승인을 받고 출강한다.
회사의 투자, 기술개발, 미래계획 등의 주제로 타사에 출강해서는 안된다.
특정 단체에 강사로 등록되어 출강 및 강연료를 지급받는 것은 대외활동에 해당되므로 사전에 회사의 승인을 득한 후 실행한다.
2. 이해관계자에 대한 기업윤리
공직자에게 금액에 관계없이 금전, 상품권, 선물 등을 주어서도 받아서도 안된다.
이해관계자에게 사후 보상을 약속하며 청탁하여서도 안된다.
3. 가이드라인에 언급되지 않은 사항
가이드라인으로 언급되지 않은 사항은 자신의 윤리적 판단이나 상급자에 문의하여 결정